리뷰 쓰기 — 곧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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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1)
부모님을 모시고 이틀을 묵었습니다. 다낭이 왜 가족여행으로 적격인지는 아무리 이야길 들어도봐도 한번 다녀와야 체감이 확 와닿네요! 휴양에 비중에 큰 와이프랑 저. 관광에 비중이 큰 부모님이 모두 만족할 그런 여행이였습니다. 그 중에 하나가 오션빌라 숙박이였는데요. 각 빌라마다 프라이빗 풀이 적용되구요( 물론 하위 빌라엔 없습니다..) 레스토랑 옆 인피니티 풀! 그리고 그 앞에 2~3분만 걸어나가면 전용 비치가 있습니다. 정말 한가롭고 인적도 드물어서 거의 전세내는 수준이였습니다. 가기전에 오션빌라에 대해서 조사할때, 위치상 다낭시티와 호이안 중간이여서 주변에 인프라가 아직 구축되지않아 불편하단 이야길 읽은 적이 있는데 괜한 걱정을 한 것 같았습니다. 왠만한 식사는 빌라 내 화이트캅스에서 충분히 해결가능하고 다른 관광 후 k마트나 롯데마트에서 구매해서오면 충분합니다. 오히려 시티나 호이안에 비하여 조용하고 대가족이 머물기에 탁월한 선택이며, 저 뿐만이 아니라 와이프도 매우 만족해 했습니다. 아침저녁으로 부모님은 리조트 내 산책도 하시고 무척 만족하셨구요. 오히려 다낭과 호이안 중간에 위치해 위 아래로 관광하고 다녀오기 딱 알맞는 거리인것 같습니다. (평균적인 택시비용은 1만~1만5천원 정도 소요되며, 시간때에따라 약간의 차이가 있었습니다.) 시간과 거리대비 택시비는 무척 저렴하며, 택시 기사들도 현지손님보다 외국인 손님들을 더 많이 태우다보니 관광지 경로에 대해서는 빠싹합니다. 인셉션부터 청소해주시는 직원분들 하나하나 인상이 매우 좋았으며, 마지막날 과일과 한국에서 가져온 김과 조미료등이 남아서 드렸더니 인사를 수십번도 더 하시더라구요.. 요히려 드리고도 무안할 정도였습니다. 수영장의 물도 고인물이 아니라 24시간 계속 펌핑되어 내보내기때문에 항상 물이 깨끗합니다. (여러 리조트들을 다녀봤지만, 직원들이 이물질을 뜰채로 걷어내거나, 하루 한번 물갈이하는 수준이였습니다.) 제가 묵으면서 단점이라 생각드는 건 딱하나..! 욕실에 어메니티 퀄리티와 욕조에 배수가 느리다는 점.. 이것만 빼면 정말 200%였던 오션빌라였습니다. 제 글이 북킹을 망설이시는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