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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9)
귀국 전 우연히 찾은, 동서양이 어우러진 감성 카페 호텔에 짐을 맡겨두고 천천히 거리를 걷다가 마주친 곳이었다. 앞가게는 완전히 현지 느낌이 강한 로컬식당이었는데, 그 옆에 이 카페는 마치 다른 세상처럼 자리하고 있었다. 유럽풍 인테리어에 베트남 특유의 감성이 녹아든 공간. 조용한 음악과 향긋한 커피 향이 어우러져 여행의 마지막 하루를 차분히 정리하기에 더없이 좋았다. 창가 자리에 앉아 한참을 바라보다 문득 생각했다. ‘이런 곳을 우연히 찾았다는 게, 여행의 가장 큰 행운이 아닐까.’ 커피 맛은 깊고 부드러웠으며, 디저트 또한 섬세했다. 한쪽에는 외국인 손님이 노트북을 펴고 있었고, 반대편에는 현지 젊은 커플이 나란히 앉아 있었다. 동서양의 공기가 자연스럽게 섞여 흐르는, 묘한 조화의 공간이었다.
택시를 타고 찾아간 로스터리카페. 핸드드립커피에서 느껴지는 산미가 참 특별했어요. 말린자두, 푸룬의 향과 산미가 톡특했어요. 견과류의 고소함, 후미에 느껴지는 초컬렛의 단맛까지 완벽했습니다. 아이스아메리카노도 맛있었습니다. 페루 피베리를 사용하는데 싱글오리진으로 내린 에스프레소가 이런 맛을 낼 수 있다니 놀라웠습니다. 분명 한국으로 돌아가면 이 커피가 그리울것같아서 원두를 구매했습니다. 😅 베트남 핀커피로 만든 소금커피도 맛있었습니다. 다른 카페에서 마실때는 생크림때문에 느끼했었는데, 이곳 소금커피는 감칠맛이 납니다. 저도 한국에서 카페를 운영하는 바리스타, 로스터입니다. 그러다보니 궁금한것이 많아서 직원분들께 질문을 백개는 했을겁니다. 그런데 직원분들은 저의 모든 질문에 최선을 다해 친절한 답변을 주셨습니다. 이번 여행의 하이라이트였습니다. 잊지못할 추억을 만들어주셨으며, 제게 다시한번 열정을 불어넣어주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너무 진한 커피말고 밸런스가 좋은 커피를 마시고 싶은 분들은 여기로 오세요. 에스프레소 메뉴는 물론이고 드립도 매우 훌륭해요. 베트남와서 마신 최고의 커피입니다
여기 주인장분 영어도 잘하고 친절해요 한국 감성카페 느낌 낭낭합니다 커피맛도 좋아요 진짜 느낌좋은 카페
다낭 여행 중 안트엉 지역을 지나신다면 완전 추천! 수준 높은 바리스타 사장님이 직접 로스팅한 커피원두가 아주 정말 맛있어요! 그리고 분위기 맛집! 직원들 모두 너무 친절하고 너무 귀엽네요^^ 사장님이 인싸이신지 다낭 멋쟁이들은 여기 다모여있는 것 같아요. 다낭 여행중에 안트엉 지역 미케비치를 산책 중이시라면 꼭 한번 와보세요! 강추!
다낭에 올 때마다 옵니다. 커피 맛이 정말 좋거든요.
다낭 미케비치해변 도보 2분거리 안트엉이라는 곳에 생긴지 별로 안된 카페인데 메뉴 종류도 많고 원두도 직접 로스팅 해서 한국인들도 좋아할 입맛입니다 그리고 아직 한국인들한테는 알려지지 않은곳이여서 주된 손님들이 베트남 현지 옷 잘입는 멋쟁이분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ㅋㅋ 한국인들 많은 곳 피하고싶으시면 여기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사장님, 직원분들께서 영어도 가능하시니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미케비치 들렸다 커피가 마시고 싶어서 로컬커피숍 들른 곳, 장소등 많은 옵션 생각하지 않고 커피만 마심
2026.3.8 아아 한잔 4.5만 힙하고 차분한 카페 먹을만한 커피 맛 노상 호텔 뒷+뒷골목뷰(?) 사색때리기 좋아